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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 세계 3D프린팅 전문가 한자리
세계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에 세계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6월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 킨텍스(대표 임창열)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의 주요 키워드는 ‘메탈 프린팅’, ‘디지털 제조’, ‘산업 간 융합’이다.
행사 첫 기조연설은 스트라타시스의 아태 지역 총괄자인 오메르 크리거(Omer Krieger) 회장이 ‘3D프린팅 시장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발표한다. 또한 세계 1위 업무용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스티븐 킴(Steven Kim) 이사가 ‘제조업, 물류 운송업계의 게임 체인저’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왜 소프트웨어 기업이 3D프린팅 산업에 진출했는지, 독일 EOS와 세계 3위 물류기업 UPS와의 업무 제휴, 주문형 제조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룬다.
둘째 날 기조연설은 3D프린팅 분야 시장조사 전문가인 테리 홀러스(Terry Wohlers) 회장이 ‘적층제조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탈 트랙의 주요 연사로는 다국적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의 피터 로저스(Peter Rogers)가 나서 공정 설계의 어려움, 빌드 프로세스의 예측 불가능성, 복잡한 사후가공 등 금속 3D프린팅의 난관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극복해 낸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GE에 합병된 금속 3D프린팅 전문기업 Arcam社의 차오 왕(Chao Wang)은 ‘선진 제조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EBM(전자빔 적층가공) 기술이 세계 제일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와 사용자들에게 어떤 혜택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독일 금속 3D프린팅 전문기업 EOS의 파비앙 크라우스(Fabian Krauss)는 아우디(Audi)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적층제조 기술이 성능 향상, 비용 절감을 어떻게 창출하는 지에 대해 발표한다.
컨퍼런스 이외에도 28일에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VIP 환영만찬이, 29일에는 칵테일 파티 등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미국 유명 벤처투자사가 후원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우승자는 미화 5,000달러(한화 약 570만원)을 투자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5분 분량의 영문 발표자료를 이메일(startupsk@risingmedia.com)로 보내면 된다.
한편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는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최대 20% 할인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사무국(031-995-8074/8737) 혹은 이메일(inside3dprinting@kintex.com)로 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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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3D프린팅 소재 역할·전망 논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한선화)은 오는 6월14일 오후 4시부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66에 위치한 서울분원 제 1회의실에서 ‘2017년 제1차 3D프린팅 지식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D프린팅 지식연구회는 지난 2013년 11월 KISTI에서 발족해 지식세미나 및 토론회를 통해 3D프린팅 관련 산·학·연·정 지식정보 교류의 가교 및 중소중견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일형 KISTI 박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민철 3D프린팅연구조합 상임이사의 3D프린터 시장의 국내외 현황과 전략적 기회, 적층제조 소재시장의 국내외 현황과 전략적 기회 등을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발표 이후엔 이일형 박사가 사회를 맡아 강민철 상임이사, 박근 서울과기대 교수, 주승환 한양대 교수, 이광민 ㈜캐리마 실장 등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3D프린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ISTI 김민지 연구원 전화(02-3299-6229) 또는 이메일(kst04002@kisti.re.kr)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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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4차 혁명 선도 자동화기술의 장 연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최첨단 자동화기기 및 기술의 장이 열린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Int'l Factory Automation System Show 2017, Changwon Korea)’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동 전시회는 2005년 창원컨벤션센터 개관전시로 시작된 이래 국내 자동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지역 최대 규모의 자동화기기 무역전문전시회로 성장해왔다.
‘자동화로 경험하는 또 다른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일, 미국 등 18개국 173개사 406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SFA·모션컨트롤전,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전, 금속가공기계전 등 8개 전문분야별 세부전시회가 구성돼 약 2만여명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기계산업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핵심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해나가야 한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자동화기술인 3D프린터, 3D레이저 측정기 등 다양한 핵심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세미나’도 개최된다.
세계적 3차원 측정 전문업체인 ZEISS(자이스 코리아)는 초정밀 좌표 측정장비와 3차원 측정솔루션을, 정밀부품 제조 전문회사 파트너스랩(주)는 산업용 금속 3D프린팅을 전시한다. 신제품발표회에서는 세계 최초 이동식 3차원 측정기인 zCAT(지켓)이 소개된다.
‘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세미나’에서는 ‘Optical RFID를 이용한 스마트제조 객체인식 최적화 솔루션’, ‘스마트공장 구현에 필요한 IO-Link 기술’ 등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기술들이 선보인다.
이밖에 중동·인도·일본 등 4개국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명장초청 강연회 등도 개최된다.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는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많은 중동, 인도, 일본지역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15개 해외 유수 EPC업체의 벤더등록 담당자를 초청해 국내업체 100여개사와 1:1 상담이 진행되며 개별 부스에서도 맞춤바이어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14일에는 국내 산업현장 최고의 숙련자인 대한민국 기술명장의 초청강연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전시회 정보 및 참관객 사전등록은 전시회 홈페이지(www.koma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종인 기자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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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레이저, 소형 금속 3D프린터 신제품 설명회
신근순 기자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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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 통해 조선업 위기극복 지원
신근순 기자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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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제품 부식측정 국제표준 우리가 주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프린팅 제품 부식측정방법의 국제표준화가 추진된다.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경우 금속 3D프린팅 출력물의 내구성 및 신뢰성이 높아져 활발한 사업화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국제표준화 기구(ISO/TC156) 총회 및 작업반 회의가 6월5일에서 6월9일까지 제주 히든클리프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총회 및 분과위원회, 응력부식균열 등의 10개 작업반, 특별·자문위원회 등 총 13개로 진행되며 독일,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12개국 10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1974년에 설립된 TC156은 산업설비의 노후화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 독일 지멘스, 프랑스 알톰 등 선진국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분야다.
이번 제주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표준기술 연구개발을 통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프린팅 제품의 부식측정방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작업반 구성을 논의하게 된다.
3D프린팅으로 제조된 타이타늄 합금의 강도 및 연성은 기존 제조방식의 제품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에 달하고 있으나 내부의 많은 구멍과 부식에 취약한 적층면이 우선 부식되는 특성이 있어, 부식을 발생시키는 부식환경과 시험절차의 표준화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장현영 한국전력기술 부장(한국부식방식학회 부회장)은 우리나라는 정확한 부식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적층가공방법(3D프린팅)으로 제조한 타이타늄합금의 전기화학적 임계국부부식온도의 측정’ 표준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제안했다.
이 표준은 전기화학적 임계공식온도(CPT) 혹은 임계틈새부식온도(CCT)의 개념에 기초하여, 적층제조법으로 생산된 ‘Ti-6Al-4V’과 같은 타이타늄 합금계의 국부부식 저항성 평가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3D프린팅 제품의 부식 측정방법이 국제표준(ISO)으로 채택될 경우, 그동안 표준기술 연구개발을 통하여 얻은 시험장비의 설계 및 진동자 제조기술 등에 대한 노하우를 국내 중소기업에 전수하여 사업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3D프린팅 타이타늄 합금제품은 항공기의 터빈블레이드, 인체의 고관절 및 임플란트 소재로 사용되고 있어 내구성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부식측정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선점한다면 항공기, 선박 등 고기능성 부품의 신뢰성 향상과 3D프린팅제품의 수출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3D프린팅의 실용화 촉진을 위하여 해당분야의 국가표준을 확충하고, 3D프린팅 관련 중소기업의 표준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주 총회에서는 ‘자동차 경량화에 사용되는 마그네슘합금의 응력부식균열 측정방법’과 ‘원자로 발전설비의 응력부식균열 측정방법’, ‘해양플랜트 등의 대기부식 평가방법’ 등 총 29종의 국제표준이 논의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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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세계 400개 학교 3D프린터 설치
적층제조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GE가 미래 3D프린팅 인재 육성을 위해 전세계 400개 이상 학교에 플라스틱 및 금속 3D프린터를 설치한다.
GE는 GE Additive Education Program의 일환으로 전세계 400개 이상 초·중·고 학교에 데스크톱 플라스틱 3D프린터 패키지를 제공하고 8개 대학에 금속 3D프린터를 제공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는 적층제조시대에 필요한 엔지니어 꿈나무 육성의 일환이다. GE는 지난 1월 GE Additive Education Program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전세계에 1천만달러(한화 약 112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중 200만달러는 초중고교 플라스틱 3D프린터 보급에, 800만달러는 대학교 금속 3D프린터 보급에 쓰인다.
이에 GE는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캐나다, 중국, 독일, 인도, 스페인, 영국, 미국 등 초중고 학교에 Polar 3D프린터 1대와 XYZprinting 프린터 1대 등 플라스틱 3D프린터와 커리큘럼, 필라멘트 소재 등 패키지를 보낼 예정이다.
또한 △오번 대학교 △Boston University △아이오와 주립대학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오하이오 주립 대학 △신시내티 대학교 △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교 △미국 해군 사관학교 등 8개 학교에는 25만달러에 달하는 컨셉레이저社의 금속 3D프린터 ‘MLAB cusing 100R’을 설치한다.
GE는 올해 하반기부터 3D프린터 설치를 시작하고 향후 4년간 매년 더 많은 학교에 3D프린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E Additive의 Mohammad Ehteshami 부사장은 “적층제조기술은 제품 설계 및 제조방식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교육기관을 통해 3D프린팅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엔지니어들의 DNA에 적층제조 기술을 심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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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에 바라는 건전한 3D프린팅산업 발전방안 모색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핵심기술인 3D프린팅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육성을 위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새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원장 박찬경)이 공동주관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3D 프린팅 산업의 역할과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3D프린팅 산업의 세계적인 트렌드 및 국내외 3D프린팅 산업의 동향 및 미래에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논의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에서 3D프린팅 산업의 현주소 △3D프린팅 산업의 역할과 방향 △3D프린팅 산업의 미래 등 3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신훈규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의 3D프린팅 담당자와 강민철 3D프린팅연구조합 상임이사, 이일형 KISTI 박사 등 3D프린팅 관련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3D프린팅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3D프린팅서비스협회 전화(1899-3038)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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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정보기술, 덴탈·메디컬 3D프린팅 솔루션 ‘우리가 최고’
신근순 기자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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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2017년 6월1일
■ 인사발령
▷부산레이저기술지원센터장 이제훈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광응용기계연구실장 최지연
배종인 기자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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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롤, 산업용 금속 3D프린터 대림대 납품
신근순 기자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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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아동 환경개선·안전문화 확산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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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회생제동장치 시장 확대
배종인 기자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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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 개막 한달 앞으로
세계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가 개막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간 고양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에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트라타시스 오메르 크리거 대표, 3D 시스템즈 케빈 맥알리아 부사장, 홀러스 어스소시에이츠 테리 홀러스 회장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방한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기조연설은 스트라타시스 오메르 크리거 대표가 ‘3D프린팅 시장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스티븐 킴이 ‘제조업, 물류 운송업계의 게임 체인저’라는 주제로, 뉴질랜드 바이오 기업 씨온(Scion)의 플로리안 그라이첸 연구원은 ‘바이오 소재와 3D프린팅의 콜래보레이션’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미국 애스트로프린트(AstroPrint)의 드류 테일러 대표는 3D프린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리스 테크놀로지(ARIS Technology)의 강민구 대표는 ‘인공지능(AI)를 이용한 3D프린팅 출력물 품질관리’라는 주제로 동 시간대 발표를 진행한다.
올해 특히 주목 받는 분야는 ‘메탈 3D프린팅’ 그리고 ‘3D 소프트웨어’이다. 메탈 트랙의 주요 연사로는 오토데스크(Autodesk)의 피터 로져스, 스웨덴 Arcam의 차오 왕, 3D시스템즈의 케빈 맥알리아 등이 나서서 산업 현장에서 활용 중인 메탈 프린팅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개최일인 6월28일에는 3D프린팅, 로봇, 드론, VR/AR 분야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스타트업 경진대회(Frontier Tech Showdown)가 동시 개최된다. 미국 아시모프 벤쳐스(Asimov Ventures)가 후원하는 동 행사의 우승자에게는 5천달러(한화 약 570만원)의 투자금이 주어지며, 참가 희망자는 5분 분량의 영문 발표자료를 해당 이메일(startupsk@risingmedia.com)로 보내면 된다.
한편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는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에서 신청할 경우 최대 20%의 조기등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시 사무국(031-995-8074/8740) 또는 이메일(inside3dprinting@kintex.com)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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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마지막 담금질 성공적
배종인 기자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