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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市, ‘에너지절약 같이 합시데이’
대구시가 ‘에너지절약 같이 합시데이(day)!’란 슬로건으로 민·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추진하는 동절기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절약 같이 합시데이(day)’는 매일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everyday와 무엇을 함께 하자고 제안할 때 쓰는 사투리식 표현 ‘합시데이’의 끝 발음이 같다는 점에 착안, 대구시가 이번 동절기 시민과 함께 에너지절약을 매일(everyday) 실천하자는 뜻에서 보다 기억하기 쉽게 만든 홍보 슬로건이다.
대구시는 동절기 전력난이 하절기보다 더욱 심각할 것으로 전망, 정부대책 발표 전인 11월 15일부터 이미 공공기관 대상으로 한 에너지절약대책 조기시행에 돌입했다. 또한 이번 자체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에 따라 한전, 에너지관리공단, 지자체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유관기관 대책회의도 1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동절기 대책은 원전 가동중단으로 전력공급이 줄어든 현재 상황을 반영,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피크시간대 수요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난 하절기에 이어 다양한 시민참여형 시책과 절전규제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절기에 이어 이번 동절기에도 경제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에너지절약 대책본부가 운영되고 구·군에는 대책반이 상시 운영된다. 대책본부(반)는 지자체, 경제, 시민, 사회단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앞으로 부문별 절약운동에 앞장서게 된다.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시범인증 사업도 처음 추진한다. 시범인증 사업은 구·군 추천을 받은 아파트 2~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협약을 통해 참여가구(선착순 200세대) 대상으로 무료 대기전력 진단 등 에너지절약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여가구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야 하며, 동절기 절약성과에 따라 우수 패밀리 선발과 포상도 계획 하고 있다.
지난 8월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시민발전소도 동절기에 지속 운영한다. 시민발전소는 시민들의 절전으로 발전소 건설을 대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지역 내 36개 에너지다소비 기관·건물이 참여하고 있다. 전년 동기(8월~9월) 대비 국가전체의 전력사용량이 3.3% 증가한 데 반해 시민발전소는 2.6%를 감축했으며 절전량은1,397,652kWh에 이른다. (탄소감축 656tCO2)
또한 전년과 마찬가지로 피크시간대(17:00~19:00) 네온사인을 활용한 광고가 업소 당 1개씩만 허용된다. 12월 3일부터 계도를 통해 내년 1월부터 위반업소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 계약전력 3백kW 이상부터 3천kW 미만 건물에 대한 난방온도 20℃ 준수도 의무 되며 위반 시에는 역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 하절기 개문냉방 업소 단속에 이어 문을 열고 난방하는 업소에 대한 단속도 처음 시작된다. 문을 열고 냉·난방을 하면 문을 닫을 때보다 전력소모가 3배 이상 증가하며, 정부는 하절기 전력수요 관리를 통해 국가 전체적으로 199만kW의 전력억제 효과(7월~8월 간)가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피크시간대 전력수요 규제 또한 대폭 강화해 내년 1월부터 선택형 최대피크 요금제가 새로이 시행된다. 선택형 최대피크 요금제는 계약전력 300kW 이상 3천kW 미만 일반용, 산업용 전력수용가를 대상으로 평상시에는 요금을 할인하되 사전 고지한 피크시간에는 평시보다 3~5배 높은 요금을 할증 부과하는 제도다.
또한 계약전력 3천kW 이상 대용량 수용가의 경우 전력수요가 가장 높은 1~2월 기간 사전고지를 통해 피크시간 전력사용량을 전년 대비 10% 의무 감축해야만 한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하절기 대구시는 시민들의 대대적인 동참으로 6월부터 9월까지 국가전체의 전력사용이 2.8% 증가한 데 반해 지역에서는 0.8% 증가에 그치는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번 동절기는 하절기보다 전력수급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준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절약 같이 합시데이’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동절기 대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배종인 기자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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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E 빈곤층에 이웃사랑 실천
배종인 기자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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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감응형태양전지 저가화’, 지경부 지원사업 선정
천연염료를 이용한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 기술이 국가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기술 개발에 탄력을 받는다.
전라남도 산하 서남권청정에너지기술연구원이 19일 ‘천연염료를 이용한 염료감응형태양전지 저가화 기술 개발’ 연구과제가 지식경제부의 ‘2012년 지역특화기술 융복합 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선정 연구과제에 오는 2015년 6월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연구과제는 서남권청정에너지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경북도·전남대·조선대가 참여하는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저가형 ‘염료감응형태양전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염료감응형태양전지는 유리와 유리 사이에 칠한 특수한 염료가 마치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태양광을 전기로 전환하는 원리다.
염료감응형태양전지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합성염료는 매우 고가이면서 색이 한정적인데 반해 천연염료는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색을 구현할 수 있어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신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에너지 변환효율은 결정질실리콘 태양전지보다 낮지만 산란광이나 약한 빛에서도 발전이 가능해 건물 외부에 부착하는 건물일체형태양전지(BIPV) 산업화에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태환 전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은 “지자체 유일의 태양광 전문연구기관인 서남권청정에너지연구원의 특화된 기술과 고유 장비를 활용한 염료감응형태양전지 기술 개발을 통해 태양광분야 연구개발에 앞장서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전남지역을 차세대 태양전지 관련 신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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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산업 위기돌파 전문가 ’한자리’
태양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가 모여 태양광시대를 준비할 해법을 논의한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김상열)가 오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태양광산업, 위기돌파 해법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기조강연은 유럽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인 윈프리드 호프만 박사가 특별 초청됐다. 그는 ‘에너지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유럽의 태양광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 후 특별토론에서는 태양광분야 산학연의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재의 위기국면을 타개하고 미래 태양광시대를 준비할 해법을 모색하는 패널토론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 참석자는 유럽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인 윈프리드 호프만 박사, 프라운호퍼연구소의 스테판 그룬츠 박사, 한화케미칼의 송재천 상무, SNE 리서치의 김광주 대표, RTS 코퍼레이션의 이즈미 카이즈카 부장이 참석하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박진호 태양광 PD가 좌장을 맡는다.
이날 토론에서는 현재 태양광부문의 뜨거운 이슈인 △태양광산업의 무역 분쟁 △태양광가격하락과 그리드패리티 전망 △보급확대를 위한 바람직한 정책 모색 △박막태양전지의 경쟁력과 전망 등에 대한 생생한 토론이 다뤄질 예정이다.
배종인 기자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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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내년 신재생E에 100억 투입
엄태준 기자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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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 원천기술 확보
배종인 기자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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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中 저장성, 신재생E 활성화 논의
전라남도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제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도지사 박준영)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암 호텔현대 등서 ‘제14회 한·중 포럼’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중국 측에서 △한따웨이(韓大衛) 중국전력 저장성 분공사 총경리의 ‘중국전력 동푸산도의 신재생에너지와 디젤의 분산전원 이용 사례’ △황둥펑(黃東風) 저장성 에너지·핵기술 응용연구원 연구원의 ‘저장성 신재생에너지 개발현황 및 비전 연구’ △왕궈칭(王國慶) 저장성 에너지국 주임과원의 ‘새로운 추세 속 저장성 풍력발전의 기회와 대책’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한국측에서는 △김태환 전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의 ‘녹색에너지 자립 섬 효율적인 추진 방안’ △윤정택 ㈜탑선 대표이사의 ‘공공기관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창출 방안’ △문채주 목포대 교수의 ‘해상 풍력산업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올해는 포럼을 위해 중국 저장성에서 천하이타오(陳海濤) 에너지국 부국장 등 6명의 대표단이 전남도를 방문했다.
포럼 첫날인 12일 저장성 대표단은 신안 지도 동양 태양광발전소를 시찰하고 전남도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둘째날인 13일엔 영암 호텔현대 컨벤션홀에서 제14회 한·중포럼 개회식, 이종배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의 기조연설과 양 지역 관계자의 주제발표 및 질의·답변을 갖는다.
마지막날인 14일엔 F1경주장을 방문해 자동차 경주시설과 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둘러보고 카트도 체험할 계획이다.
임영묵 전남도 녹색성장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전남도와 중국 저장성 간 우호교류가 확대되고 양 지역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이해를 높여 활발한 산업교류를 함으로써 공동 발전의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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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고유가 지속된다
신근순 기자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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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WEC 공동의장 선출
배종인 기자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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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국내 최대 P/V R&D센터 본격 가동
배종인 기자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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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업계, 취약계층에 LPG 바우처 지원
LPG업계가 에너지 취약계층 2만1,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9만원 상당 총 20억원 규모의 LPG 바우처(교환권)를 지원한다.
대한LPG협회(협회장 홍준석)는 겨울철을 앞두고 연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난방 및 취사용 LPG 84만kg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LPG 전문기업인 SK가스, E1이 각 10억원씩 출연해 조성한 20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탁해 진행됐다.
지원대상 2만1천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각 시군구의 심사를 거쳐 선정 완료됐으며, LPG(프로판가스) 40kg을 구입할 수 있는 9만원 상당 선불카드를 지급받아 LPG 판매소를 통해 교환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내년 1월말까지다.
LPG업계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불산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421가구 및 마을회관에도 LPG 바우처를 지원한다.
홍준석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 바우처는 LPG를 사용하는 저소득층의 에너지복지향상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도록 에너지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PG업계는 올해 초 100억원 규모의 ‘LPG 희망충전기금’을 조성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사업 △택시업계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LPG 공급시설 개선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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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수출 1등 효자노릇 ‘톡톡’
국내 석유제품 수출이 10개월째 주요 수출품목 중 1위를 독주하며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한석유협회(회장 박종웅)는 10월 석유제품 수출액이 51억9,600만달러를 기록해 2위를 기록한 반도체(46억 달러)를 큰 폭으로 제치고 10개월째 1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7.7%나 증가한 수치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471억6,100만달러)의 11%나 차지해 수출이 증가세로 반전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석유제품이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전체 수출액 중 석유제품의 비중은 2010년 6.8%, 2011년 9.3%에서 올해는 1~10월 누적으로는 10.3%, 특히 10월 한 달만 보면 11%까지 차지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석유제품의 수출 호조는 국제유가 상승도 일부 기여했지만, 그보다 국내 정유사의 수출 확대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국내 석유제품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8%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등의 신흥국으로의 수출은 72%나 증가했다.
특히 중남미로의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07%나 증가하며 정유업계의 수출 다각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12%나 증가한 3,820만 배럴을 기록했다.
정유업계에서도 이 같은 수출 호조를 반영해 연간 추정 수출액을 550억 달러에서 56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석유제품의 수출 상승세를 전망하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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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고효율E시설 교체에 500만원 융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자금지원을 통해 고효율 에너지 시설 교체를 유도한다.
서울시는 주택에 △단열창호 △고효율보일러 △고효율LED조명 등으로 개선·설치할 경우 사업비의 80%까지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이율은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2.5%이고 8년 동안 분할상환 할 수 있으며, 융자신청은 융자규모가 소진될 때까지 접수순으로 처리된다.
특히 저소득층 등 모든 시민이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융자신청 시 담보여력이 없는 주택소유자는 서울보증보험을 통해 무담보 신용보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건축된 지 오래된 건물의 노후 등으로 발생하는 주택의 에너지손실과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부분을 찾아 시설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열 전과 비교해 최대 38%의 난방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융자신청 가구를 포함해 총 2,820가구가 단열창호, 고효율보일러,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면 연간 386TOE의 에너지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인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새는 에너지는 잡고, 사용하는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주택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담보 신용보증 등을 통해 문턱을 낮췄다”며 “노후된 주택의 낭비되는 에너지를 막는 효율개선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 신청양식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시돼 있으며, 구체적인 융자신청 절차와 방법 등은 서울시 녹색에너지과(02-2115-7721~3)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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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도시가스 첫 공급
전남 영광에 도시가스가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해양도시가스(대표 정영준)는 지난 3일 영광읍, 군서면, 대마산업산지에 대한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완료하고 가스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영광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올해 3개 읍면의 공동주택과 관공서, 기업체 등에 우선 공급하고 내년부터는 영업용 시설과 단독주택 등의 추가 수요처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이번 영광지역 도시가스 공급으로 지역민의 생활 편익 증진과 함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따른 지역 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으로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해양도시가스 관계자는 “연말까지 총 연장거리 약 40km의 도시가스 배관을 완료하고 주택용과 영업용·관공서·산업체 등 약 5,000여 수용가에 연간 1,500만N㎥/h의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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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獨, 車경량화·그린E 개발위해 지혜 모은다
자동차 경량화와 미래 그린 에너지 개발동향·전략을 논의할 국가간 협력의 장이 개최된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orth Rhine-Westphalia) 연방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대표 김소연, 이하 NRW)가 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과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독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NRW 연방주에 대한 △산업적인 인프라 구축 현황 △비즈니스 여건 △독일 전기자동차 모델지역 운영 현황 △독일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 및 동향 등을 소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의 자동차 및 에너지 관련기업들이 글로벌 정보를 안방에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헨공대 ITA 연구소장인 토마스 그리스 교수가 ‘섬유를 기반으로 하는 경량화’를 통한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을 증대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 독일의 정책 설명을 통해 독일과 한국의 관계 전문가들이 상호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장으로서, 양국의 소재부품 관계자들이 향후 미래 대응 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공동발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독일 NRW 연방주 한국대표부 김소연 대표는 이번 세미나와 관련 “글로벌 협력시대에 선진기술을 가지고 있는 독일과 한국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 한국과 독일의 관련 전문가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논의할 수 있는 네크워크의 장을 보다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한국 내에 구축되어 있는 산업분야별 전문가 그룹과 독일의 분야별 클러스터들이 서로 연계 할 수 있도록 관련업계의 관심이 필요하고,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배종인 기자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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