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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산 갱도 대피시설 ‘생존박스’ 설치
유혜리 기자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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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이수부 부사장 취임
유혜리 기자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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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계 소화설비 소화약제 종류 확대
유혜리 기자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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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대우조선 액화 CO2 운반선 개념 승인
신근순 기자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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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세종사무소 개소
신근순 기자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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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핀란드 가스안전 지원 협력
유혜리 기자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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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법무법인 광장, 중대재해 및 화재·폭발 방지 맞손
유혜리 기자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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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코트라, 對日 수출 기업 지원 맞손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이하 KTC)이 우리 기업의 일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KTC는 25일 일본 도쿄 현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C는 일본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일본 인증 및 표준에 관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KOTRA는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또한, KTC는 24일 KOTRA가 주관한 ‘한-일 제조산업대전’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일본 인증 취득지원 서비스방안을 발표해 인증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우리 기업의 고충을 해소했다.KTC는 지난 3월, 우리 기업의 빠른 일본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KTC의 시험성적서로 전기차충전기·전선·케이블 분야의 일본 PSE 인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일본 인증기관인 JET, COSMOS, UL재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또한 제품 안전과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인증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국가 수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KTC 정기훈 부원장은 “양 기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제품 개발부터 기술 컨설팅 및 수출 판로 확보까지 우리 기업을 전주기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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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대성청정에너지 ISO45001 인증
유은주 기자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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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지역상생 봉사활동
유은주 기자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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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안전원 등,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 추진
유혜리 기자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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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ESG ON 온라인 세미나 개최
환경산업기술원이 ESG경영을 강조하며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환경, 사회, 투명경영 등을 강조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강화하는 국제사회의 흐름에 대응해 기업의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한 ‘ESG ON 온라인 세미나’를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제1회 세미나는 4월 19일 오후 3시에 개최하며, 녹색금융으로 전환을 위한 법·제도·지배구조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기후환경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홍식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산업계의 쟁점인 ESG 준법경영 관련 주요 국가의 법·제도 개정 동향과 다국적 기업의 준법감시체계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이어서 최유경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ESG 공시 의무화 등 국제 규제 강화 동향과 전망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계 대응 방안과 녹색위장행위(그린 워싱) 예방 대책을 제언한다.ESG 경영, 녹색금융, 국제환경규제 등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속주소 등 세부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개별기업 차원의 대응이 어려운 ESG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은주 기자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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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2023 환경창업대전 개최
환경산업기술원이 2023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녹색산업 유망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2023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대국민 공모를 통해 환경창업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 환경창업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으로 25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는 총 1억 8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접수는 4월 17일부터 시작했다.환경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환경 현안 해결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역량,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총 12개 팀을 선발,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최대 1,000만 원)을 수여한다.환경창업 스타기업 부문은 업력 7년 미만의 유망 환경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하여 총 13개 팀을 선발,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최대 2,000만 원)을 수여한다.선발된 25팀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16개 팀은 올해 10월에 예정된 정부 부처 합동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에 참여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창업대전에 참가하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경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25개 수상팀에게는 창업교육, 1:1 전문가 자문, 시장 검증, 투자유치 및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상담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탈락 과제를 대상으로 창업자의 재도전 의지 고취를 위해 투자유치 기술 및 발표자료 지도 등 유치 역량 강화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올해부터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접수기간 외에도 언제든지 아이디어 접수가 가능한 환경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상시 모집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확대 발굴하고 환경분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기간 외에 접수한 참가팀(기업)에게 전문가 평가 및 컨설팅을 지원, 아이디어를 검증·보완하고, 차년도 환경창업대전 또는 다른 유관사업과 연계해 많은 기업을 시장창출형 기업으로 성장시킨다.한편, 2023 환경창업대전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는 환경창업대전 누리집(www.ecostartup.kr) 또는 확장 가상세계(https://zep.us/play/2Qmk3P)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은주 기자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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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가스사고 예방 총력
유은주 기자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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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국민소통 수소안전 현장간담회
유은주 기자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