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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컨셉션, 3D프린팅 기술 中企 이전
신근순 기자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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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D프린팅산업 진흥 968억 투입
신근순 기자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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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및 폴리머·복합재 3D프린팅, 100대 항공핵심기술 선정
신근순 기자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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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병주 ㈜태성에스엔이 DfAM 연구소장
신근순 기자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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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 중기 3D프린팅 시제품 제작·교육 추진
신근순 기자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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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쓰리디㈜, 모의 권총 부품 금속 3D프린팅 공정 개발
신근순 기자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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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30년 3D프린팅 전문기업 150개 육성
신근순 기자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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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한양대 교수, “4차 산업혁명, 소통·협력 인재가 생존”
신근순 기자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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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韓 판매 파트너 ‘ABC산업(주)’ 추가
산업용 바인더 제팅(binder jetting) 방식 모래·금속 3D프린터 세계 선도 기업인 엑스원 컴퍼니(ExOne Company)는 울산에 위치한 주물 소재 및 집진기 전문기업 ABC산업(주)을 한국에서 산업용 솔루션을 판매하는 공식 채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81년 설립된 ABC산업은 사형과 금형(mold)을 위한 바인더와 결합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고품질 주물 시설의 기술을 국내 주물 공장 설비에 접목해 왔다. 또한 편안한 작업 공간과 친환경 주물 공장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최적화된 집진 시스템도 공급하고 있다. 벤 룽(Ben Leung) 엑스원 아시아 부사장은 “복잡한 주물을 위한 사형 중자(sand core)와 금형 제작 잠재력이 막대하며 ABC산업이 우리 유통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ABC의 주물공장 경험은 엑스원이 한국 시장에 진출해 모래 BJ 솔루션을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는 데 따른 수많은 이점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JH 리 ABC산업 부대표는 “엑스원과 손잡고 전통적인 주물 공정에 첨단 기술을 도입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엑스원 3D프린터 사업이 우리 고객의 요구를 충족해 고도로 복잡한 초박형 구조를 필요로 하는 현대적 주조작업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엑스원이 특허를 보유한 BJ 3D프린팅 공정은 20종 이상의 금속, 모래, 세라믹 등을 가지고 초고속으로 고밀도 기능성 정밀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기존 수주에서 수개월이 소요되던 작업시간을 불과 수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부품 통합 및 경량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주조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JH 리 ABC산업 부대표는 “자동차 기업과 부품 공급업체는 전기차 시대를 겨냥해 연비 향상에 필요한 내구성을 갖춘 가볍고 얇은 벽형 설계 개발을 목표로 주조 혁신에 전념하고 있다”며 “신모델 개발 기간이 제한돼 있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반복이 필수적이며 바로 이 지점에서 엑스원이 업계의 니즈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근순 기자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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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안상섭 덴티움 ICT사업부 총괄팀장
신근순 기자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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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국내 최초 덴탈 최적 국산 금속 3D프린터 출시
신근순 기자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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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산업 육성 종합계획 논의
울산시가 제조혁신을 주도하는 3D프린팅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시는 19일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삼차원프린팅산업 발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전 위원회는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 관계기관장, 기업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울산시 3D프린팅산업 발전계획, 현대차와 라오닉스 등 기업체의 3D프린팅 적용 현황 보고,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간이며 주요 역할은 3D프린팅산업 종합계획 자문 및 지원 등이다. 정부는 ‘삼차원프린팅산업진흥법’에 따라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D프린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2022년 국내시장 규모를 1조원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정부의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관련 ‘조례’를 만들고 ‘울산시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은 ‘제조혁신을 주도하는 3D프린팅산업 중심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3D프린팅 혁신성장 기반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과 3D 프린팅 기반 구축 및 협업체제 강화 등 9개 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혁신기관 구축 8개 센터, 핵심기술 확보 및 상용화 100건, 전문기업 육성 50개사, 일자리 창출 7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국내 최대의 제조업 도시로써 3D프린팅 산·학·연이 집적화 돼 국내 최대 3D프린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근순 기자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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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연구조합, 마포 3D FAB 위탁운영 선정
신근순 기자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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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쓰리디, Ti 최적 적층 고진공 금속 3D프린터 개발
신근순 기자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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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특화설계 스마트제조 5개 후보 공개
신근순 기자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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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쓰리디㈜, 금속 3D프린팅 전문교육 실시
신근순 기자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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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비정형 건축구조물 3D프린팅 제작
신근순 기자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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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심운섭 그래피 대표
신근순 기자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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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엔지니어링 시제품 제작 3D프린터 출시
신근순 기자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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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쓰리디㈜, 사용자 안전 우선 금속 3D프린터 출시
신근순 기자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