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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합, 캐나다와 수소협력 확대…글로벌 수소 네트워크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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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제표준 등재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발전 5사 및 민간 기업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블루수소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술’을 수소 분야 국제표준(ISO 19870)에 등록하며 글로벌 청정수소 표준화 선도에 나선다.한전 전력연구원은 한국중부발전과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20kW급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원천기술이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수소기술위원회가 개발한 ‘수소 공급망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 중 수소 생산 부문의 국제표준에 최종 등록됐다고 1일 밝혔다.현재 블루수소 생산 방식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포집·분리하는 공정이 필요했다. 반면 해당 공정이 필요 없는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기술은 기존 대비 약 10%P 이상 향상된 생산효율을 바탕으로 청정수소 가격을 30% 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국제표준 등록은 29개월간 진행된 단계별 회의와 검토, ISO 회원국들의 투표를 거쳐 기술의 우수성을 엄격히 인증받은 결과다. 한전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토대로 향후 국내·외 청정수소 신사업 추진과 글로벌 시장 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발전 5사와 JNK글로벌, 금양그린파워 등과 협력해 상용급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00kW급 파일럿 시스템 개발을 거쳐 2027년 인천에서 세계 최초로 연간 수소 230톤 규모를 생산하는 1MW급 상용 시스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연료전지 및 가스터빈과 연계한 지산지소형 청정수소 발전모델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동철 사장은 “이번 국제표준 등록은 한전이 개발한 차세대 청정수소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사회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라며 “세계 최초 상용급 실증을 통해 청정수소 시장을 선도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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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육성 공약 환영, 지역 수소경제 확산 계기 기대”
유혜리 기자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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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수전해·수소 인프라 지하화 실증 본격화
유혜리 기자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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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141억 규모 과기부 ‘수소융합혁신기술개발사업’ 참여
신근순 기자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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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수소충전소 ‘PC 방호벽 기준’ 신설 주도
유혜리 기자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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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글로벌 수소시장 공략 지원 확대
유혜리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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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합, 세계 무대서 韓 대표 수소기술 경쟁력 선봬
유혜리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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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글로벌 수소 전시회 ‘WHS 2026’ 포항시 홍보관 운영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 수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국제 협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는 5월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Rotterdam Ahoy)에서 개최되는 ‘세계 수소 서밋 & 전시회(World Hydrogen 2026 Summit & Exhibition, 이하 WHS 2026)’에 참가해 포항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WHS 2026은 전 세계 수소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주기(Value Chain) 기술과 정책,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포항시 홍보관은 포항시 및 포항TP가 추진 중인 수소산업 육성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역 수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역기업인 ㈜플랜텍과 ㈜햅스가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스템 등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홍보관에서는 △수소 생산·저장·활용 분야 기술 홍보 △해외 바이어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 △글로벌 협력 파트너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앞으로도 국제 전시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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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수소충전소 운영비 절감 해법 제시
유혜리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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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글로벌 수소차 시장, 전년比 21%↑
유혜리 기자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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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 시장, 40년 168조 규모
유혜리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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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수소안전뮤지엄서 어린이날 행사 성료
유혜리 기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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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2025년 수소 7社 경영실적
신근순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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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부품 모사 장치 수소충전소 충전 허용
수소충전소에서 수소 부품으로 구성된 모사(模寫) 장치의 수소 충전이 가능해져 다양한 형태의 수소충전 설비·부품 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국무조정실은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1차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기획형 규제샌드박스는 기존의 규제샌드박스가 신청이 있을 경우에만 특례를 부여하는 한계를 보완해 정부가 먼저 규제 특례·실증 과제를 제시하고 사업자를 모집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2월부터 전 부처 대상으로 과제 발굴을 실시해 3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수소충전소에서는 승용차나 버스, 트럭 등 수소를 원료로 한 이동수단만 충전이 가능하지만, 수소 모빌리티 부품으로만 구성된 모사장치도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충방전 모사장치 실증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수소충전 설비·부품 개발과 국산 부품의 시험 및 활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 임시운행을 하는 자율주행자동차에는 트레일러 등 피견인 자동차는 연결·운행이 불가하지만, 지정된 시범운행 지구 내에서는 안전운행 요건을 충족하면 피견인 자동차를 자율주행자동차에 연결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업계에 다양한 실증환경 조성과 기술개발 강화가 기대된다. 정부가 업무추진비 등을 집행할 때 기존의 정부구매카드 대신 예금토큰을 활용해 QR코드·NFC 방식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된다. 결제 즉시 정산 구조를 통해 사용처의 자금 유동성 개선 및 결제 수수료 최소화를 통한 비용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이번 과제 중 수소와 모빌리티 관련 과제는 지난 4월15일 발표된 ‘메가특구 추진방안’과 연계해 향후 메가특구 지역 및 분야가 확정되면 이번 과제에 대해 해당 지역에서 맞춤형 규제 완화·실증을 진행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무조정실은 앞으로도 메가특구에 적용 가능한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추가적으로 발굴하여 메가특구에 신산업 생태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