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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5-30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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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조합 구성원들이 상반기 워크숍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나노조합 구성원들이 상반기 워크숍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첨단 나노산업의 상용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이희국) 구성원들이 한데 모여 팀웍을 다지고 한숨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나노조합은 지난 25~26일 양일간 충남 공주시 계룡산 인근에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조직 내부를 이끌고 있는 한상록 상무이사와 직원 등 총 24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외부인사 초청 강연, 세미나, 체육활동, 계룡산 등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세미나를 통해 조합 직원들은 미리 팀을 나눠 준비한 △지식 나눔과 공감 △나와 함께 한 T2B(Tech to Biz) △Addio NTRA 등을 주제발표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손바닥 밀치기, 2인3각 달리기, 족구, 피구 등 체육활동과 3시간에 걸친 산행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의 최대 행사인 나노코리아(8월16~18일, 코엑스) 개최를 앞두고 서로 바쁜 시기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오랜만에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고 충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노조합은 우수 나노기술의 제품화 촉진과 수요처와의 연계를 위해 직원들이 매주 업체에 직접 방문해 이해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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