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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12 17: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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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인 한국기계연구원장(左)과 김형태 한남대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최태인 한국기계연구원장(左)과 김형태 한남대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최태인)이 융복합시대에 날로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M&S)분야의 연구에 나선다.

기계연구원은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와 12일 M&S 분야 공동연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인력의 활용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학술 및 기술정보 공유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분야 연구원 및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공동 연구 등 이번 협약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최태인 기계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기술이 고도화되고 융복합화 될수록 M&S 관련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M&S 분야의 고도화에 연-학 연구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한남대와의 협력이 국가 M&S 분야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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