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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1-10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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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국 화학회사 듀폰이 특허만료로 인한 로열티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년 주당 순익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2012년에는 20%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5일 골드만 삭스의 산업 콘퍼런스에서 Ellen Kullman 듀폰의 CEO는 “듀폰은 2009-2012년 동안 연간 총 수입 기준으로 평균 20%의 주당순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라며. “내년 특허권 말소에 따른 의약계의 로열티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년의 수입이 주당 2.10달러에서 2.40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룹의 2009년 총 이익 전망은 1.95달러에서 2.05달러라고 재차 확인했다.

듀폰은 주주들을 위해 시장주도와 과학적 바탕의 솔루션, 면밀히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른 투자와 산업주도의 생산력을 통한 성장 촉진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의 우선순위투자를 통해, 듀폰은 2009-2012년 기간 최대 10%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2010-2012년 기간 동안 고정생산비용과 유동생산자본을 위해 각각 10억달러의 비용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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