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유연채)이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서울경인조합은 최근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463-37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사무실 공동사용을 청산하게 됐다.
한편, 고압가스연합회는 서울경인조합 이전과 상관없이 계속 가스안전공사 서울지부 사무실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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