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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5 1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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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삼수 이엠코리아 사장.

이엠코리아(대표 강삼수)가 대구에 이어 광주에서도 수소스테이션 건설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수소연료전지차용 수소스테이션 건설사업자로 이엠코리아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전압력은 700bar 급으로 설치되며 계약금액은 15억8,9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건설될 수소스테이션은 충전소 내 수소를 제조하는 방식이 아닌 외부에서 튜브트레일러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엠코리아 관계자는 수소 공급과 관련해서는 지역 기업인 신일가스가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엠코리아는 지난 15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대구에 수전해 수소스테이션을 건설한바 있으며, 국내 설치된 수전해 방식 수소스테이션에는 모두 이엠코리아의 기술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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