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기업인 미츠이 물산이 12월24일 비철금속 원자재 관련 단신 소식을 전해왔다.
■ 알루미늄
◇ 리오틴토 알칸의 CEO Arnaud Soirat은 퀘벡주정부와 Arvida 알루미늄 제련소의 운영연장에 동의했다고 언급했다.
◇ 중국의 Xinjiang Qiya Aluminum & Power는 Jimsar에 위치한 알루미늄 공장의 확장을 2015년 3월까지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동
◇ Freeport Mcmoran Inc는 오는 2020년까지 40억달러 투자금액으로 2곳의 인도네시아 동 제련소를 건설하겠다고 언급했다.
◇ 중국이 칠레로부터 1월∼11월 사이 260만톤의 동정광을 수입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7% 늘어난 숫자라고 발표했다.
◇ Serbia는 RTB Bor 동 콤플렉스단지에 3억500만톤 규모의 제련소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 니켈
◇ 중국의 11월 니켈 광석과 정광의 수입량이 전년동기 대비 무려 63.5% 하락했다고 발표됐다.
◇ 유럽의 Aperam과 Acciai Speciali Terni는 핀란드의 Outokumpu를 따라서 Stainless steel Flat rolled 제품에 대해 1월 합금차지를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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