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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1-28 23: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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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카이스트·포스텍과 협력하여 차세대 지식재산기반 영재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특허청은 지난해 9월 KAIST와 POSTECH에 차세대 영재기업인 교육원을 각각 설치하고, 지난 27일 고정식 특허청장, 정윤하 포스텍연구부총장, 김광수 포스텍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텍 교육원 개소식을 가졌다. 카이스트는 다음달 4일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개소식에 이어, 차세대 영재기업인 181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데 POSTECH 교육원은 1월27일부터 29일까지, KAIST 교육원은 2월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이 1년 동안 각 교육원에서 배우게 될 교육과정 소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학기 중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 방학 중 집중적인 캠프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업가 정신, 융합적 사고능력 등 미래를 이끌어가는 기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배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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