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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5 1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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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의 섬유기술 산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기술과 시장정보를 공유해 섬유산업 미래에 대응하는 장을 연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KEIT)와 독일 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주관으로 ‘한독 섬유기술 세미나’를 26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 3층 거문고 홀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독일의 혁신재료 및 섬유기술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세미나에 참여하는 한국기업들을 위해 독일/NRW연방주에서의 비즈니스 개회에 대한 것이다.

12시부터 시작되는 세미나에는 개회사와 축사를 비롯, 한국과 독일의 섬유산업 동향과 발전및 인텔리전트 섬유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한국기업들의 독일/NRW 및 유럽 진출을 위한
정보와 한국기업의 경험담이 담긴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동 세미나와 병행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소재 산업핵심(섬유의류)/섬유패션스트림/ 대량 맞춤 의류재료기반 구축사업으로 지원된 과제의 성과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는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3월23일 까지 한국산업기술관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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