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기업인 미츠이 물산이 5월22일 비철금속 원자재 관련 단신 소식을 전해왔다.
■ 구리
▷보츠와나는 어려움을 겪는 동생산업체들에게 3% 로열티세금 징수를 1년 뒤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칠레정부는 10년 개발계획에서 BHP의 Spence 동 확장 프로젝트 빼기로 결정했다.
▷중국은 광동(Guangdong)의 오래된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폐쇄키로 결정했다.
▷IWCC는 올해 제련동은 22만5,000톤 공급과잉이며, 내년은 30만톤 공급과잉이라고 발표했다.
▷보츠와나의 광물자원에너지 장관은 Boesto 동광산의 매입에 3곳의 응찰자가 있다고 언급했다.
■ 알루미늄
▷Hawesville에 있는 Century Aluminum 제련소 노동자들 시위와 관련해 사측은 Picket Line을 정당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12∼5월 사이 중국의 줄어든 제련 알루미늄 수준은 연간 100만톤 생산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Henan Nonferrous Metal Industry Association은 중국 제련소들이 최근 몇 개월간 재고를 축적한 후 가격이 올랐으며 이 것이 제련량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4월 선행지수는 전월보다 0.7% 상승했다.
▷중국 HSBC 제조업 5월 예비치는 49.1로 여전히 수축 국면이다.
■ 주석
▷Minsur은 향후 4년간 4억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주석 생산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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