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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3-15 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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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화성케미컬즈는 용액중합형 스틸렌부타디엔고무(S-SBR)의 싱가폴 생산기지 설치를 올해 상반기로 결정했다.

2계열을 합해 총 10만톤을 2단계로 나눠 정비할 계획이다.

제1기 계획의 가동시점은 오는 2012년 말에서 2013년 초로, 투자금액은 100억~150억엔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가와사키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기능 그레이드 S-SBR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생산능력을 조기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의 S-SBR 고기능 그레이드는 연비와 브레이크성능의 밸런스가 뛰어난 타이어 생산에 사용되는 제품.

회사는 이 제품으로 아시아 S-SBR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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