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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06 15: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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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가 기업의 창조적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는 ‘사업화 신속지원(Fast-track)’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부3.0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지원하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후원하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해 지역 내 우수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주기적 사업화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을 통해 수출 주도형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TP는 사업화 신속지원 사업으로 사업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장조사, 선행기술조사, 디자인 제작, 시제품 제작, 국내외 마케팅, 투자(크라우드 펀딩)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 서포터즈와 협동하여 초고속으로 총괄 지원한다.

1차 사업에서는 총 55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심의를 통해 2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2∼3개 분야를 맞춤형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 받는다.

2차 사업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와 성과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pms.gtp.or.kr)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경기TP는 9월 내 접수된 기업들 중에서 수혜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조하거나, 기업지원단(031-500-308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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