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1-18 14:54:33
기사수정

▲ 전북TP가 입주기업 간담회를 통해 전북도와 TP, 기업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입주기업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TP(원장 백두옥)는 16일 전북TP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전북TP 입주기업 대표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및 전북TP 관계자들 30여명이 모인가운데 제26차 ‘전북TP 입주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의 전북TP 방문 및 입주기업 대표와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우리나라 경제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경제가 많이 침체돼 있는 가운데 전북TP에 입주해 있는 과학기술분야 및 첨단 분야 기업들이 활성화돼야 지역경제가 살아 날 수 있다”고 말하였으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전북TP 백두옥 원장은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우리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TP 입주시설에는 98개의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입주기업을 위한 정책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하여 전문위원 및 입주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 경영 컨설팅에 힘을 쏟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321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