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가 맛있는 점심식사와 명강사의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TP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무료 중식제공과 함께 유명 강사의 특별한 강연을 청강할 수 있는 ‘ASV(안산사이언스밸리) 브라운 백 세미나’를 오는 2월24일 부터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임직원, 지역주민 등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도시락, 샌드위치 등 점심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첫 강연으로 2월 24일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건인문학교실의 강건 교수가 재밌고 무게감 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일정으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미래비전(3.31. 제종길 안산시장) △100세 시대, 당신의 계획은 무엇입니까?(4.28. 김광주, 웰스도우미 대표) △소셜 마케팅 전략(5.26. 손정일, 소셜마스터 대표) △중소기업인의 올바른 개인자산 관리(6.30. 이영웅, 한국금융교육자문 대표) △스피드 경영과 성장전략(8.25. 제해진,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전무) △결핍이 에너지다(9. 29. 맹명관, 포스코 전략대학 전임교수) △문화예술로 마음건강 지키기(10.27. 손명찬 공감C&C 대표) △힐링을 통한 긍정의 관점(11.24. 강진영, 효원힐링센터 원장) △조직 활성과 갈등관리(12.8. 박제동, 스통레크연구소 소장)을 끝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
경기TP 관계자에 따르면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강사소개 사이트에서 추천되는 유명인으로 우리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게 유익한 시간과 감동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조하거나, 기업지원단(031-500-3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ASV 브라운 백 세미나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43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총 53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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