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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0 1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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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음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이 ㈜서울에프엔비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성인)가 지역 대학생들의 우수 기업 탐방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원TP는 30일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원지역 우수 웰니스 식품기업 탐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과 청년들의 교류를 통해 강원도내 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취지의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업 탐방에는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등 3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서울에프엔비 △㈜케이프라이드 △하이트진로 홍천공장 등 도내 우수기업을 방문해 일자리 현장체험과 진로탐색에 대한 정보습득의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탐방단을 인솔한 강원TP 노범식 팀장은 “2012년부터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계속해서 도내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우수한 기업을 홍보하고 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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