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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0 14:10:18
  • 수정 2019-09-25 1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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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포지드의 금속 3D프린터 ‘메탈 X’(左)와 복합소재 3D프린터 ‘마크 Two’


지난
2013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설립된 3D프린팅 스타트업으로 무려 13,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해 업계를 놀라게 했던 마크포지드(Markforged)는 오는 10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TCT 코리아(Korea) 2019’에 출품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고강도 부품을 빠르고 저렴하게 적층제조할 수 있는 금속 3D프린터와 복합소재 3D프린터를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마크포지드의 금속 3D프린터는 금속분말에 레이저를 조사해 적층하는 기존 대부분의 PBF 방식과 달리 FDM 방식과 MIM(금속사출성형) 방식을 접목한 ADAM(원자확산적층제조, Atomic Diffusion Additive Manufacturing) 방식으로 독특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폴리머, 왁스, 금속분말 등이 혼합된 금속 필라멘트를 FDM 방식으로 폴리머와 왁스를 녹여, 부품을 출력하고, 이후 출력한 제품을 디바인딩(왁스제거공정) 소결공정을 통해 최종 금속부품을 생산하게 된다.

값비싼 금속분말과 레이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기존 PBF 방식 대비 출력비용이 절반이상 저렴하면서 각 금속재료별 교환이 용이한 점과 서포트 제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 장비인 메탈 X’는 최대 출력사이즈가300x220x180mm(가로x세로x높이)이며 스테인리스, 타이타늄, 인코넬, 구리 등 소재 사용이 가능하다.

마크포지드의 복합소재 3D프린터는 탄소섬유·유리섬유·케블라 등 강화소재를 CFF(연속섬유 출력, Continous Filament Fabrication) 기술을 통해 선택적으로 부품내부에 함침해 금속 수준의 강도를 가지는 부품을 만들 수 있다. 대표적 장비인 마크 Two’의 경우 일반 플라스틱 전용 헤드와 탄소섬유용 특수 커터를 장착한 헤드가 장착돼 최대 320x132x154mm 부품을 출력할 수 있으며 산업용 6061 T6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은 부품 제작이 가능하다.


마크포지드는 1016일 오전 1120분부터 전시장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TCT 인트로듀싱(Introducing)에서 마크포지드 기반의 하이브리드 제조가 당신의 제조 공정을 혁신할 수 있는 방법’과 ‘적층제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적층제조의 미래’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마크포지드 관계자는
제조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고강도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마크포지드의 금속 3D프린터와 복합소재 3D프린터는 전세계 엔지니어, 디자이너 및 제조 전문가들이 공구 제작, 고정 장치, 기능성 시제품 등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면서 제조혁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TCT 코리아 2019’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코엑스 창원사무소(CECO)3D프린팅/적층제조 분야 전문 전시주관사인 VNU Rapid 뉴스 주관으로, 전시회와 동시에 우주항공, 자동차, 소재, 툴링, 의료 등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인 ‘TCT 코리아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된다.

제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산업용에 초점을 맞춰 3D프린팅/적층제조장비, 3D출력, 설계, 후처리 가공 외 관련 서비스, 소재, 3D관련 기기 측정·계측기 등이 총망라된다. 현재 온라인 홈페이지(www.tctkorea.com)를 통해 사전 무료참관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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