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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0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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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별 우리나라 ICT 수출증감률(전년동월대비) 추이


1월 우리나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품목 수출이 모두 상승하면서 8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발표한 1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 163억달러, 수입 1074천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55천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1.7% 증가하면서 역대 1월 수출액 중 2018(1769천만달러)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같은 수출 호조는 반도체(전년동월대비 20.5%), 디스플레이(32.1%), 휴대폰(76.3%) 등 주요 품목 수출이 모두 동반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반도체 수출액은 878천만달러로 모바일,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등 수요 확대 지속으로 메모리(53.2억달러, 24.9%)와 시스템 반도체(29.1억달러, 16.0%)가 동반 상승하면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견조한 수요로 인해 단가가 상승했고 시스템 반도체도 파운드리 등 전반적인 수요 확대로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액정표시장치(LCD) 단가 상승, 모바일 수요 등에 따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TV, 모니터 및 노트북용 LCD 패널의 단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LCD 수출(5.3억달러, 10.5%)이 증가했으며 OLED 수출(12.2억달러, 52.1%)도 모바일 수요 확대로 인해 크게 늘었다.

 

휴대폰 수출은 신규 스마트폰 출시, 부분품 수출 호조 등으로 12억달러를 기록했다. 완제품 수출(3.8억달러, 87.4%)은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인한 수요 확대로 증가로 전환됐고, 휴대폰부분품 수출(8.2억달러, 71.5%)은 해외 고부가가치 부분품 수요 확대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주변기기(8.3억달러, -0.7%)는 소폭 감소했지만, 컴퓨터 수출(1.6억달러, 23.4%)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6% 증가한 9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 ICT 수출은 중국(74.1억달러, 23.7%), 베트남(29.5억달러, 18.9%), 미국(19억달러, 23.9%), 유럽연합(9억달러, 10%), 일본(3.4억달러, 4.2%) 등 주요 지역이 모두 증가했다.

 

중소·중견기업 ICT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9.5% 증가한 398천만달러를 기록했는데, 반도체(17억달러, 23.1%), 전기장비(3억달러, 6.1%) 등은 증가하고 컴퓨터·주변기기(1.1억달러, -10.4%)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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