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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15 16:09:59
  • 수정 2021-04-15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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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앞줄 左 세 번째)와 우수팀 및 직원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이 유연한 포상제도를 통해 직원의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1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생명 본사에서 1분기 우수성과 조직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영진 평가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선발된 팀과 직원에게 농협기프트카드(30만원)와 기념품을 지급했다.

시상대상에는 RPA업무 적용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디지털추진팀자산을 전략적으로 운용한 주식운용팀위험률차손익을 개선한 언더라팅팀이 선정되었다. 또한 각 부문별 우수 직원 1명씩 총 6명을 선발했다.


시상식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종합성과포상제도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종합성과포상제도는 직원, , 부서 3단계 포상으로 나누어, 경영성과를 이룬 개인과 팀에 대해 능동적으로 보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또한 기존 연도말 성과평가제도와 함께 월별
, 분기별 평가를 신설했다. 수시로 새로운 과제와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임직원에 대한 보상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개편한 것이다.


김인태 대표는
직원 사기진작과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질적 보상과 함께 인사제도와 연계한 보상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기존 평가체계로 조명되지 않던 시도와 도전을 발굴하고 포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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