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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6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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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와 생활 밀착형 에너지 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도시가스업계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차관이 16일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최한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30여 개 도시가스사 대표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도시가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할 강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현재 약 2,042만 가구가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있는 만큼, 도시가스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에너지”라며 “그동안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절기 강추위에 대비해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철저한 안전관리와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도시가스업계와 함께 이행해 나가기 위해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시가스업계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부의 에너지 복지 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 서비스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가스는 2024년 말 기준 전국 평균 보급률 84.7%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생활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업계는 안전성 강화와 친환경 전환을 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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