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 3D프린터 국내 공식 리셀러인 엔플러스솔루션스(주)가 실제 제조업 양산 단계에 최적화된 HP 3D프린팅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엔플러스솔루션스는 오는 2월10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제품을 넘어 실제 양산 단계로 향하는 3D프린터’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엔지니어링급 플라스틱 소재인 PA(폴리이미드)를 기반으로 고강도·고내열 부품을 사출성형 수준으로 양산할 수 있는 HP의 멀티젯 퓨전(Multi Jet Fusion: MJF) 3D프린터를 활용해 제조업계가 새로운 설계의 혁신적인 제품을 효과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PA11 Gen2:고성능 양산을 위한 소재의 진화 △MJF 솔루션 기반 드론 어플리케이션 등이 발표된다.
특히 이번 웨비나에서는 HP가 최근 새로 출시한 차세대 소재인 ‘HP 3D HR PA11 Gen2’를 활용해 부품 반복 생산성과 품질 신뢰성을 확보하고 원가경쟁력 및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된다.
PA11 Gen2는 재생 가능한 피마자유에서 추출한 100% 바이오 기반 폴리머 소재로,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고 부품당 비용을 최대 40% 절감시켰다. 기존 PA12 대비 유연성, 충격 저항성, 인성 등이 향상돼 진동이나 충격이 자주 발생하는 부품 제작에 적합하다.
이날 HP의 MJF 솔루션을 활용해 드론의 부품 통합과 경량화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생산 혁신을 일으킬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드론은 기체 형상과 임무 목적에 따라 소량 다품종 생산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HP의 MJF 솔루션이 적합하다. 또한 복잡한 내부 구조를 하나의 부품으로 통합시켜 조립 공정을 단순화시킴으로써 제작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웨미나 신청은 엔플러스솔루션스 웹사이트 내 ‘고객지원→사전신청’을 참조하면 되며, 이메일(mskim@n-plus.net)로도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