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TP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사업의 연계,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추진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과 참여기업 지원 효과 제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재)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사업의 연계,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3월 13일 강원TP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 TP,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춘천지사, 강원대 KNU 창업혁신원, 강원인재원 강원RISE센터 등 6개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성과 실적 공유 △2026년 유관기관 연계, 협업 강화를 통한 지원사업 성과 제고 방안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원TP는 2025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수단 총 101억 원을 지원해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으며,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관리자 협의회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성과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프로젝트의 총괄책임자인 강원TP 최갑용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원기관 간 긴밀한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80여개 참여기업이 우수한 실적 확대를 통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기관 공동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