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프린팅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코스닥 318060, 대표 심운섭)가 세계적 교정 전문가와 국내 주요 연자를 한자리에 모아 SMA 기반 디지털 교정 기술의 혁신적 가능성과 글로벌 임상 확산 방안을 제시한다.
그래피는 오는 3월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300명 규모로 진행되며, 국내외 교정전문의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Shape Memory Aligner(SMA)와 직접 프린팅 얼라이너 기반 디지털 교정 기술의 최신 임상 트렌드와 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슬로건은 ‘레전드들이 교정의 기준을 다시 쓰다’로, 세계적인 교정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SMA 시대의 교정 패러다임과 차세대 치료 방향을 조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전 등록은 이미 마감 임박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소수 잔여 좌석은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행사 오전 세션에는 △곽춘 원장 △Ravindra Nanda 교수 △지혁 원장, 김기범 교수 △Yesenia Garcia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오후 세션에는 △김성훈 교수 △이종현 원장 △윤달선 원장 △Lissett Rodriguez 원장 △전영진 원장이 참여해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임상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주요 강연 주제는 3D 프린팅 기반 투명교정 기술 발전, SMA 생역학적 원리, 기존 투명교정의 한계 극복, SMA 기반 어태치먼트 프리(Attachment-free) 치료법, 직접 프린팅 얼라이너 워크플로우 등이다.
그래피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구강 온도에서 형상기억 효과를 발휘하는 SMA와 직접 프린팅 얼라이너 시스템을 중심으로 소재·장비·소프트웨어·임상 프로토콜을 아우르는 디지털 교정 플랫폼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Graphy Teams 기반 디지털 워크플로우, 선택적 두께 설계, 형상기억 폴리머 기반 치아이동 전략 등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도 소개될 예정이다.
해외 참가자를 위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교정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와 최신 임상 정보 공유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피 관계자는 “이번 SMA 레전드 심포지엄은 세계적 교정 석학과 국내 주요 연자가 함께 SMA와 직접 프린팅 얼라이너를 중심으로 디지털 교정의 최신 임상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빠르게 축적되고 있는 그래피의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고 향후 학술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래피는 연례 심포지엄과 함께 SMA 기반 투명교정 치료 교육 프로그램인 ‘Graphy Certi Course’를 운영하며 국내외 의료진 대상 임상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SMA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 아시아, 유럽, 중동 등 해외 의료진의 교육 참여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번 심포지엄이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