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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0 1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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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지난 9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김인배 감사와 시민명예감사관 및 감사실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명예감사관제는 공단이 ‘열린 감사’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 4월 도입한 제도로 공단 업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과 감사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선정해 2년 임기로 위촉·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공단의 내부감사 성과와 명예감사관의 활동을 점검하고 오는 2012년 감사운영 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 교환을 나눴다.

권혁인 이사장은 간담회에 앞서 가진 명예감사관과의 접견을 통해 “감사 사각지대의 각종 부실공사 및 고객(주민) 불편사항 제보 등 공단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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