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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1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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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실란 수출 기업 이노메이트(대표 오재철)가 특수가스 생산설비를 건설한다.
20일 이노메이트에 따르면 1차 투자금만 40억이 투입된 이 공장은 충북 청원군 용두리에 위치한 약 7,800㎡ 규모 부지에 건설된다.

회사는 공장동에 대한 기술 검토 등이 마무리 되는 대로 올해 안에 건설을 완료하고 내년 부터는 브롬화수소(HBr)와 산화질소(NO)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고순도 암모니아(NH3) 등으로의 생산품목 확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노메이트는 그간 프렉스에어에서 공급받은 모노실란을 중국 수요기업에 수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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