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판매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업인 키스톤글로벌은 지난해 매출 1,00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1555.6% 증가한 것이다.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2009년과 2010년 적자에서 흑자전환 됐고 당기순이익도 177억원으로 흑자전환 됐다.키스톤글로벌의 이같은 실적 개선은 국내 및 일본에서의 석탄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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