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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5-08 1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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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와 경기테크노파크(문유현 원장, 경기TP)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국제적 인지도 쇄신을 위해 ‘해외규격인증(ISO9000, ISO14000 등)' 지원사업을 지난 4일 개시하고 오는 1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세계적 무역흐름에 발맞춰 각 국가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을 우리 중소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획득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심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로 부터 구매의사가 있는 제품의 경우는 우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술경영지원팀(031-500-30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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