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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9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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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시장변화에 따른 사업화 전략을 구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이희국)은 오는 2월24일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회 나노융합 T2B(Tech To Biz)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노제품 공급망 구축, 현상 진단과 발전적 방안 제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나노기업과 수요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국내 나노산업계의 현실을 직시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자리다.

이에 아모그린텍과 동화바이텍스가 나노기업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고 N&B, 석경AT, 대주전자재료, 조인크로스, 영일프레시젼, 대유신소재 등 나노기업의 임원들이 나서 사업화 애로사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요기업으로는 LS전선, 현대모비스, 코오롱글로텍, 네원, 현대차 등이 나노 소재부품 적용과정에 대해 발표하고 솔베이코리아와 샤프IPO는 해외기업 입장에서 평가하는 한국 나노제품에 대해 언급한다.

한편 T2B 포럼이 열리는 날 오전에는 나노조합 정기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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