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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8-23 0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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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이수원)은 고객의 입장에서 특허 출원, 심사 등 특허행정서비스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23일부터 2주간 `특허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특허청 및 유관기관 직원 106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출원·등록서비스과 등 민원접점 부서의 파트장 이상 간부가 전원 참여한다.

고객만족도 조사 등에서 민원인들이 불만 사항으로 제시한 절차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예정이다. 체험 후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하고 제안보고서를 제출하게 해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손영식 고객협력총괄과장은 “특허청은 고객의 수수료로 운영되는 책임운영기관인 만큼,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들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은 사전에 찾아내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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