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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8-29 10: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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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무 LG회장(右)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지난 27일 충북 오창에 위치한 LG화학 2차전지 공장을 방문해 2차전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구본무 LG회장(右)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지난 27일 충북 오창에 위치한 LG화학 2차전지 공장을 방문해 2차전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이 지난 27일 대전 LG화학 기술연구원과 충북 오창에 위치한 전지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엑또르 아르세 하원의장, 비비아나 까로 이노호사 개발계획부 장관 등 볼리비아 인사 10여명과 이상득 국회의원, 김홍락 주볼리비아 대사 등이 동행했으며, LG에서는 구본무 LG 회장과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볼리비아가 리튬 광물자원의 세계 최다 보유국인 만큼, 리튬을 소재로 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2차전지 분야에서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LG화학의 전지 연구소 및 생산현황을 보기 위한 것이다.

구본무 회장과 모랄레스 대통령은 LG화학의 2차전지 연구 및 생산현황을 함께 둘러보며, 리튬을 활용하는 기술과 산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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