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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4 10:45:25
  • 수정 2022-05-24 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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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마 C-CAT 기술을 직접 참관하며 시간을 쟀다. 가동 준비 시간 약 10분을 제외하면 분당 1cm라는 빠른 적층속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DLP(광중합) 3D프린터 전문 기업 캐리마(대표 이병극)가 초고속 정밀 연속 적층기술 씨켓(C-CAT)’을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시연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캐리마는 5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심토스 2022(SIMTOS: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C-CAT(Carima-Continuos Addictive 3D Printing Technology)’ 기술을 시연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산업용 DLP 3D 프린터 ‘DM400’을 전시했다.

23일 캐리마는 부스에서 C-CAT 기술을 실제 시연하면서 21cm의 부목(암 캐스트)34분 만에 완성했다. 이중 10여분이 장비 가동 준비 시간임을 감안하면 분당 1cm로 기존의 광중합 3D프린팅 출력 속도보다 20배 가까이 빠른 획기적인 적층속도를 실현한 것이다.

캐리마가 독자개발한 C-CAT은 이형력(Release Force)을 기계적으로 제로에 가깝게 만든 것으로 적층흔적을 남기지 않고 단위 두께 층마다 단계별로 정지구간 없이 연속으로 적층할 수 있어 생산성은 물론 출력 품질도 높다.

캐리마는 C-CAT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속도는 분당 1.5cm까지 개선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현재 14x14x70cm(가로x세로x높이) 크기의 부품을 출력 가능한 3D프린터를 40x40cm(가로x세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C-CAT 기술이 적용된 3D프린터 정식 출시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정식 출시에는 프리뷰 기능, 다양한 소재 사용 가능, 자동화 기능 등이 더 추가된다. C-CAT 기술이 상용화되면 빠른 시제품 제작은 물론 병원에서 직접 부목 등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등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민 캐리마 부사장은 “C-CAT 기술로 우리나라 향후 제조산업과 첨단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캐리마는 국내 1세대 3D프린팅 업체로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3D프린팅 부품 양산시대를 열어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리마는 전시 기간 중 부스에서 C-CAT 시연회를 지속 개최한다. 또한 대형빌드 사이즈를 갖추면서도 빠른 출력 속도와 정밀함을 갖춘 산업용 DLP 3D프린터 ‘DM400’도 선보인다.

DM400은 소재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양한 3D프린팅 소재 사용이 가능하고, 고기능성 레진(고무, 실리콘, 세라믹 복합체 등)도 사용 가능하다. 미국 국방기관을 포함한 유명 매트리스업체 S사 등 5개 기업에 납품됐으며, 올해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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