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11년 동안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는 육군 제5포병여단을 방문해 2012년 이후 함께해온 자매결연 11주년을 기념하고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제5포병여단은 매년 발전기금 전달 및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부대를 직접 방문한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부대 방문이 어려웠는데 직접 와서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보니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발전기금이 장병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레이첨단소재 측은 “앞으로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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