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4-29 09:49:02
기사수정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左 첫 번째)이 서대전역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철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26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 대상인 서대전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이사장은 승강장, 승강설비 등 역사 내 다중 이용 시설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금)까지 61일간 150개소의 철도시설 및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72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