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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26 09:16:10
  • 수정 2026-06-26 1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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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공급망 안정화·사회공헌 강화… 업계 상생과 교류 활성화 이끄는 리더십 주목



▲ 심승일 삼정가스그룹 회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출발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했다. 산업가스 전문기업 삼정가스그룹의 심승일 회장은 업계의 특성에 맞게 안전경영, 사회공헌, 공급망 안정화, 등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89년 인천 서구에서 설립된 삼정가스그룹은 올해로 창립 37주년을 맞이하며 8개 계열사와 3개 영업소를 보유한 산업가스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심승일 삼정가스그룹 회장은 안전관리가 곧 경쟁력인 산업가스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이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이라는 철학 아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또한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 정착 활동을 강화하면서 회사는 ‘37년간 무(無)재해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심 회장은 대한민국 산업가스 공급업계와 제조 수요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2013년~)와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2019년~) 회장을 역임하며 업계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對정부 활동을 통한 규제 합리화 및 정부 지원 정책 수립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성과로 ‘독성가스 잔가스 및 비정상 용기 중화처리 지원 사업’을 이끌어내 그간 사각지대에 방치됐던 독성가스 및 비정상 위험 용기의 처리 비용 50%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지원받게 됐으며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5개 기업, 총 248개의 정상용기에 대한 중화 처리를 진행함으로써 산업가스 업계의 실익 향상은 물론 동시에 국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제5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을 시작으로 제25대부터 제27대까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및 언론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영세 중소기업의 권익 신장과 성장을 돕기 위한 중소기업 정책 과제 발굴 및 현안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심 회장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불우이웃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인천부평사랑 등 관련 단체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병원에 있는 생활보호대상자와 중증환자를 위해 의료용 산소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심 회장은 현재 인천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 안전과 공공 협력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과거 서인천세무서 세정협의회 회장과 인천지방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내 사회적응이 힘든 이웃을 직접 회사에 고용해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투명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 확충은 물론 사회공헌과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제55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이란 전쟁과 같은 글로벌 환경 불확실성 증대로 소재 공급망이 날로 불안해지고 있는 가운데 심 회장은 국가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노력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제조업의 기초 소재인 산소·질소·알곤·탄산 등 산업가스는 수입이 어렵기 때문에 갑작스런 사고나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주기적으로 공급 부족이 반복되면서 제조업의 생산 차질과 국민 생활 불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질소·산소 부족, 2022년 탄산 부족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뿌리산업은 조업을 중단할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심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대규모 수요처를 대상으로 질소·알곤 등 가스 사용 절약을 요청하고, 그 여유분을 중소기업에게 전환토록 추진했다. 또한 탄산 공급 부족에 따른 심각한 상황을 정부에 알리고 탄산 생산과 관계된 정유사·석유화학사·탄산메이커·산업가스 충전·유통 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하는데 밑거름이 됐다.


최근에는 글로벌 산업가스 업계와의 교류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심 회장은 중국 최대 산업가스 전문 전시회인 ‘IG China 2026’ 한국 대표로 초청돼 축하 영상을 전달했으며, 글로벌 산업가스 공급망 협력과 친환경 산업가스 분야 교류 확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활동이 국내 산업가스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시대 대응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심승일 회장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IG China 2025’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심 회장은 산업가스 산업 발전과 업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외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가스코리아 2026에 참석해 산업가스 안전관리와 업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에 나섰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 최고위과정 49기 졸업식에 48기 원우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하는 등 산업계와 학계 간 교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다양한 자리에서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업계 발전 방향을 이끌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와 상생 협력 문화 조성에도 힘쓰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심승일 회장이 가스코리아2026에서 산업가스 안전과 업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심승일 회장은 “안전은 대내외 구성원들과 신뢰를 쌓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 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기업으로서 관련 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심승일 회장이 지난 24일 양재aT센터에서 열린 `가스코리아 2026`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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