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중견기업의 반도체 장비 산업 진출 방안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인천대 RISE사업단은 인하대 후원으로 오는 9월17일 오후 2시부터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 1층 소통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도체 지식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인해 반도체 고집적화와 고성능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고단 적층 구조를 갖는 이종집적 패키징 적용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장비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장비 산업 진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반도체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기업인 및 연구자들과 함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규원 인천대 RISE사업단장의 축사와 박영욱 수도권지역혁신국 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CPO(Co-Packaged Optics) 및 HBM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동향(주승환 인하대 교수) △AI·반도체 사이클 변곡점에서의 기술(반도체 장비) 패러다임 전환과 대응 전략(이종욱 삼성증권 팀장) △차량용 반도체 수요자(고객)는 무엇을 원하는가?(진형국 前 JSAC 사장) △풀컬러 양자점 디스플레이를 위한 전사인쇄 기술 동향(조정완 인천대 교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반도체 패키징 및 소부장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forms.gle/RdiduREnowkZD822A)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문의는 전화(02-3299-6031) 또는 이메일(ylkwn@kisti.re.kr)로 하면 된다.
한편 반도체 지식연구회는 지식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정 지식정보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수요대응형 지역혁신 생태계 활성화 및 AI 솔루션 실용화 지원체제 구축과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