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est Growth 2026’을 수상한 에이엠플러스 김상욱 대표(右)가 폼랩 Nick Graham CRO와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3D프린터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엠플러스(AMPLUS)가 지난해 국내 제조 현장에 혁신적인 3D프린터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3D프린터 선도기업 폼랩(Formlabs)의 공식 파트너사인 에이엠플러스는 최근 개최된 ‘폼랩 파트너 서밋 2026(Formlabs Partner Summit 2026)’에서 당해 연도 가장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파트너사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인 ‘Highest Growth 2026’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엠플러스는 지난해 열린 폼랩 파트너 서밋 2025‘에서도 ’24년 국내 최다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아시아 지역 서포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폼랩은 에이엠플러스가 지난해 첨단 SLA 및 SLS 3D프린터를 다양한 제조 현장에 공급하면서 고객의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냈으며 뛰어난 기술 지원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에이엠플러스는 폼랩의 최신 제품군인 ‘Form 4’, ‘Form 4L’, 그리고 고성능 SLS 3D프린터 Fuse 시리즈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고객 현장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설계하고 지속적인 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에이엠플러스 관계자는 “2년 연속 폼랩으로부터 우수한 고객 지원 능력과 서비스 품질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조 현장에 필요한 3D프린팅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폼랩 파트너 서밋 2026’에서는 폼랩의 최신 차세대 SLS 3D프린터인 ‘Fuse X1’의 실물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장비는 산업용 대형 부품과 소량 다품종 대량 양산에 최적화됐으며 부품 생산 단가 절감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공정 관리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워진 파우더 수거 및 후가공 에코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의 편의성이 증대됐다.
에이엠플러스는 ‘Fuse X1’를 자사 쇼룸에 설치할 예정이며 ‘Fuse X1’, ‘Form 4’ 제품군 등 검증된 최첨단 장비와 서비스를 국내에 적극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 폼랩의 최신 차세대 SLS 3D프린터 ‘Fuse X1’
▲ 에이엠플러스는 폼랩 외에도 얼티메이커(Ultimaker), 밍다(Mingda) 등 세계적인 3D프린터 브랜드의 장비를 국내에 공급 및 서비스하고 있는 3D프린팅 솔루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