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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9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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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가스저장시설 및 매설배관 안전관리 세미나`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 관련 안전관리 행사를 통합하고 현장 안전실무자 간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해 시설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사고 예방 체계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일 소노벨 제주에서 대형 가스저장시설 및 매설배관 관련 안전실무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형 가스저장시설 및 매설배관 안전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행사로, 국내 주요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 사업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분야별로 운영하던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 관련 행사를 통합해 개최했다. 이를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사업자와 공사 간 기술교류와 소통을 강화했다.


세미나에서는 △도시가스 중압배관 제도개선 등 5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유공자 7명에게 공사 사장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의 안전관리 노력도 격려했다.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개회사에서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은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진단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공사와 사업자 간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및 사고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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