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리그룹 이찬의 부회장(左)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삼천리그룹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삼천리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하고 1억원 상당의 한식 밀키트를 전달하는 등 총 3억원 규모의 수해 복구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달하는 한식 밀키트는 삼천리그룹 외식 계열사 SL&C의 한식 브랜드 ‘바른고기 정육점’이 제작한 제품으로, 일품 갈비곰탕, 일품 갈비양곰탕, 일품 대파듬뿍 육개장, 고기듬뿍 설렁탕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에 나섰다’며 ‘지역사회가 이번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천리그룹은 올해 창립 71주년을 맞은 가운데 주요 재난 발생 때마다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포항 지진을 시작으로 2019년 인천 적수 사태, 2020년 코로나19,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전국 수해, 2025년 영남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한편, 삼천리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