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광업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AI 프론티어’ 발대식에서 황영식 사장(앞줄 中)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본격화하고 현장 중심의 AI 활용 기반을 강화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AI 프론티어’를 출범하고 현장 밀착형 AI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AI 프론티어는 공단의 고유사업과 경영혁신 등 5개 핵심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선발된 실무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기협의회와 소모임 활동을 통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단은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정보화추진위원회의 기능도 확대했다. 정보화추진위원회에 AI 사업을 포함하고 위원장을 사장으로 격상한 ‘정보화·AI위원회’로 개편해 AI 관련 사업 추진과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9월 중 경영진을 대상으로 AI 정책, AI 리더십, AI 책임관리 등을 교육하고, AI 프론티어에게는 AI 기획, 데이터 분석, AI 활용기술, 노코드 AI 개발방법 등 실무 중심의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단은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과제를 발굴하고 AI 기반 업무혁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황영식 공단 사장은 “경영진과 AI 프론티어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함께 고객서비스 제고, 근로자 안전관리, 업무생산성 향상을 핵심축으로 AX 혁신전략을 원활하게 실행하겠다’며 ‘AX 조직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