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TP가 개최한 ‘AI 활용 사업계획서·완료보고서 작성 실무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듣고 있다.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리 송인상)가 도내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여 업무 생산성과 인공지능 전환(AX)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충남테크노파크는 16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AI 활용 사업계획서·완료보고서 작성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중소기업 42개사 실무진 50여 명이 참여했다.
충남TP는 급속히 확산하는 생성형 AI의 기업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전 과정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AI 활용 패러다임 이해 △PSST(문제·해결·성장·팀) 구조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경쟁사 분석 및 정량 근거 마련 △완료·정산보고서 초안 작성 및 증빙 정리 △AI 산출물 교차 검증 및 할루시네이션 식별 등이 다뤄졌다.
충남TP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 실무진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논리적인 기획서 작성 역량을 높이는 한편, 도내 중소기업의 AI 활용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기업 현장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AX)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준용 충남TP 사업화지원실장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고, 지역 기업들의 사업 성공률을 한층 더 끌어올려 충남의 AI 산업대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