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정 홍승태 전략본부장(右)이 ‘2026 국민공감대상’ 선정식에서 ESG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산림생태복원과 안전경영, 내부통제 강화 등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속가능한 기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국민공감대상’ 선정식에서 ESG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9회를 맞은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생태복원, 안전경영, 내부통제 강화 등 ESG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림생태복원 분야에서는 ‘기부의 숲’ 조성을 통해 기업과 국민이 산림생태복원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국민 참여형 환경가치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경영에서는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수목원 내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안전관리의 체계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내부통제 분야에서도 지출 업무 점검을 시스템화하는 등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환경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