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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2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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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이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사업 사례와 대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철도 역사와 열차 등 고유한 철도자산을 활용한 굿즈사업을 확대하며 철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기업·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에 나서고 있다.


코레일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21일부터 이틀간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과 함께 이번 행사에서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사업 사례와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전시 상품은 △역사·열차 모형 조립블록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철도 IP 활용 문구·팬시류 등 50여종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철도 IP를 제공하고 공동 굿즈 개발과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230종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서울·부산·수서역 굿즈 매장과 일부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철도 굿즈사업을 통해 철도만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면서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의 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광모 코레일 미래부문장은 “철도 굿즈사업은 철도만의 브랜드 자산과 사회적 기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과 판로를 만들어가는 상생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철도 굿즈와 그 안에 담긴 상생의 가치를 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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