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과 임직원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추석 연휴 기간 수목원·정원을 찾는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소속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개선에 나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안전캠페인 및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관람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상택 이사장은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특별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다중이용시설,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관람객 이용시설을 비롯해 소방·전기·기계설비, 공사·작업현장, 비상 대피로와 사고 대응체계 등이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국립정원문화원도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함께 찾아 개선하는 ‘추석 맞이 안전캠페인’도 진행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의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전 소속기관과 공유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심상택 이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국민이 수목원과 정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살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목원·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