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左부터) 김예숙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박성곤 옹달샘드롭인센터 센터장이 추석 음식키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복지시설에 명절음식 4만명분을 지원하며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1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옹달샘드롭인센터 등 전국 270여개 복지시설에 1억7천만원 상당의 추석 음식키트 4만명분과 백미(20kg) 164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추석 음식키트는 소고기 국거리 3kg, 송편 3kg, 만두 4kg, 떡국떡 3kg으로 구성됐다. 독거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노숙인 등 전국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마다 온누리상품권 등을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명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40인분 규모의 대용량 명절음식키트 1천 박스를 제작해 지원하며 소외계층이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키트를 지원할 수 있는 원동력은 중소기업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