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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8 0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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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절 가스사고 예방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 청주시 밤고개자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배석록 충북가스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시장 내 주요 점포의 노후 가스시설을 점검하며 가스누출과 화재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 활동도 펼쳤다.


공사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갔다. 충북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청주내덕노인복지관, 은혜의 집 등 3곳에 온누리상품권 총 300만원을 후원했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힘쓰는 한편, 국민 모두가 가스사고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3년 말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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