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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30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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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정원문화원을 찾은 대학교 실습생들이 야외정원에서 식물을 살펴보며 정원 조성 교육을 듣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정원을 주제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과 체험 기회 확대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 1일부터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정원문화원 연수동에 머물며 정원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자율형 교육 △정원예술 △정원요리 △정원해설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자율형 교육은 정원 요소 스티커를 활용해 참가자가 자신만의 정원을 꾸며보는 과정이다. 정원예술은 정원식물을 그림으로 표현한 뒤 이를 활용해 친환경 베개커버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정원요리는 허브식물을 활용해 포카치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입실일에 반죽을 만들고 다음 날 아침 포카치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원해설은 국립정원문화원 야외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에 대한 해설을 들은 뒤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연수동은 체류형 교육프로그램 중 1개 이상을 신청한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송영림 국립정원문화원 원장은 “전남 담양에 위치한 국립정원문화원에 오셔서 정원에서 배우고, 쉬며 인근 남도정원을 함께 둘러보는 가을 정원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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