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원주 DB프로미농구단이 지역사회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지역 연고 프로농구단과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핵심광물 전문기관으로서 공단의 역할을 알리는 데 나선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원주 DB프로미농구단(단장 이흥섭)과 지역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 연고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고, 원주 지역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관 인지도 제고 및 구단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프로농구 경기 등 주요 행사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3일 개막하는 2026-2027 시즌부터 경기장을 찾는 원주 시민과 농구 팬을 대상으로 공동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접하는 스포츠를 활용해 핵심광물과 공단의 역할을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
광해광업공단은 핵심광물 공급망 관리와 광물자원 산업 지원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기관의 역할과 사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핵심광물은 스마트폰, 전기차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자원”이라며 “원주 시민이 함께하는 경기장에서 공단의 역할을 알기 쉽게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